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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제천시 방문, '도민과의 대화' 개최

작성일 : 2016-04-22 20:46 작성자 : 권익추

 

  <사진 : 이시종 지사 '도민과의 대화' 제천시 연두순방>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4월 22일 제천시를 공식 방문하여 제천시민들에게 도정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의 대화에서 “우리 충북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최근 5년간 경제상승률이 전국 2위를 달성하고 청주공항 1분기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32% 증가하는 등 충북 경제지표가 상승세로, 충북경제 전국 4% 실현을 목표로 아주 잘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제천시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시종 도지사가 밝힌 충청북도 발전 행정 현안으로는 ▲최근 5년간 경제상승률 전국 2위 ▲광‧제조업체수증가율 전국 1위 ▲금년 1분기 청년실업률 전국 최저 ▲금년 2월 광‧제조업 생산지수 전국 1위, 광‧제조업 출하지수 전국 1위 ▲고용률 전국 2위 ▲기업경기전망지수 3위 ▲청주공항 금년 1분기 이용객 지난해 대비 32% 증가 ▲오송역 하루이용객 호남선 개통 이전보다 23% 증가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행복주택 건설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이다.

 

  이시종 지사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에 고마움을 전달하고, 비점오염 저감사업, 중부내륙권광역관광개발, 한방바이오기업 연구타운 구축 등을 통해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제천’ 건설에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도시의 유휴인력 참여를 통해 부족한 영농 일손과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와 제천시, 제천시 기업인협의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노인회, 제천청년회의소,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관련 기관‧단체와 생산적 일자리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편 이시종 지사는 제천이 철도박물관 후보지에서 탈락한 데 대한 유감을 표시하였다. 정부에서 시도별로 1곳만 후보지로 추천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배제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부득이하게 1곳만 선정하게 되어 제천이 후보지에서 선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시종 지사는 시민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충북도는 철도를 통해 제천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천시와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제천 제2바이오밸리에 위치한 천연물 원료제조 거점시설 기공식에 참석하여 격려사 및 기공식 발파식을 하였다.
  이시종 지사는 격려사에서 천연물 원료제조 거점시설이 우리나라 천연물 원료산업의 전진기지이자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제천시가 한방천연물 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다짐했다.

 





   <사진 : 이시종 충북 도지사와의 기자 간담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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