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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작성일 : 2016-04-25 20:13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27일 제천시가 다양한 행사와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소통·공감의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2014년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지정하여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천시는 이런 사회적 · 문화적 변화에 맞춰 “문화가 있는 날” 동참 분위기 조성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의 실현 및 문화소비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대중이 문화생활을 향유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를 갖춘 제천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2016년 4월부터 전국 각 시도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진행될 때 제천시는 2016년 제1회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갖게 되며,  27일에 충주 시립우륵국악단의 찾아가는 국악공연이 오후 2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또한 제천 메가박스에서는 17시~21시까지의 영화에 대해 관람료를 5천원으로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제천시청은 이 행사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 조기퇴근을 위한 자율적 유연근무제를 시행해 가족, 연인과 함께 문화활동을 할 것을 장려함으로써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제천시는 추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맞이하여 세명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제천만의 색깔을 가진 의병, 한방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실시하고 콘서트, 송년음악회 등의 문화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