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제10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

- 5.14.~15. 충북 단양군 남한강 일원, 현장접수도 가능 -

작성일 : 2016-05-07 09:16

 

  제10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단양군 단양읍 수변무대와 남한강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 쏘가리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과 NS블랙홀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매년 전국 루어낚시인 1천여 명이 출전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대회 첫날인 14일은 수변 무대에서 치어방류사업 모금 이벤트, 치어방류 낚시도구 경매, 밴드‧댄스팀 공연, 먹거리 장터, 조구업체 부스설치 등 다양한 전야제 행사와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본격적인 낚시대회는 14일 오전 6시부터 단양읍 남한강 일원에서 시작되며, 김경호 화백 그림전시 및 시연, 정투대회, 어린이 치어방류도 열린다.

 

  본상 개인전은 1등은 200만원, 2등은 100만원, 3등은 50만원, 단체전은 1등은 100만원, 2등은 50만원, 3등은 3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또한 순위에 따라 30만~100만원 상당의 낚시용품이 준비됐고 참가자들에게는 단체상, 최대어 상, 특별상, 환경상, 그 외 이벤트상 등 다양한 상이 제공된다.


  낚시대회는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보험료, 식비, 기념품을 포함해서 성인남자 3만원, 여성과 청소년 2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는 루어낚시 대회는 남한강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며, "뛰어난 자연경관의 남한강에서 짜릿한 손맛으로 스트레스를 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단양군청 축수산팀(043-420-2733), 대교낚시(043-423-4001), 25시 낚시마트(042-423-9779), 홈페이지(www.kssa.co.kr)에서 문의 또는 확인하면 되고, 개인안전장비는 참가선수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사진 :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