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앞장서

작성일 : 2016-05-09 18:21

  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불우이웃돕기로 10㎏쌀 50포(백만 원 상당)를 단양군에 기증했다.

 

  농촌지도자회는 ‘우애‧봉사‧창조’ 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 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도모함으로써 국가발전과 선진농업, 농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60년대 재래식 농법의 식량증산에서 참살이 농법에 이르기까지 주역을 담당해 왔다.

  또한 국제무역협정(FTA)으로 수입농산물량의 증대에 따른 가격불안정 시대에 소비자 중심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농촌지도자회는 매년 회의, 현장견학 및 하계연찬회 등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사례 발표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며 지역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더불어 회원들은 각자 지역에서는 이장, 소방대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는 단양회원이 충북도대회 대상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3등의 영예를 얻었으며, 2017년에는 충북도대회를 단양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기증식은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해 장기훈 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단양군수실에서 열렸다.
 

 

  <사진 : 쌀 기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