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단양군, 농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작성일 : 2016-05-11 13:50

  단양군이 제55회 충북도민체전과 제34회 소백산철쭉제 등 대형 행사를 위한 손님맞이 준비를 위해 관내 농촌민박 사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서비스 및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1일자 '농어촌정비법' 개정 사항 중 “군수는 농촌 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교육을 매년 3시간 실시해야 하며, 농촌민박 사업자는 서비스 및 안전 수준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토록 법적 의무화됨”에 따른 것이며, 미 이수 시에는 최고 8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 내용은 친절 서비스 마인드 향상, 소방안전, 식품위생 교육 등 총 3개 분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정비법 개정으로 숙박 및 소방안전, 식품위생 등 농촌민박사업자 준수사항이 마련돼 농촌민박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객의 편의 도모, 불만 감소 등 농촌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