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강풍 피해지역 일손돕기 군·관(軍官) 앞장서 지원

작성일 : 2016-05-11 19:24

  지난 5.3-4일 제천지역에 순간초속 21.9m/sec의 강풍으로 봉양읍, 덕산면, 백운면 등 관내 160여농가 146,740㎡의 비닐하우스 및 인삼재배시설등 농업시설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제5탄약창(창장 김수경) 장병들이 제천시에 강풍피해로 파손된 농업시설물(비닐하우스)해제작업에 나서는 등 일손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국군장병 40여명은 5.11일 제천시 덕산면 신현리 김남철외 2농가를 찾아 어려운 작업조건에도 불구하고 고향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강풍으로 전파된 비닐하우스의 골재해체작업(6동)을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는  제5탄약창 장병들

 

  또한 제천시청(시장 이근규) 공무원 및 교동 직능 단체에서 덕산면 및 백운면과 교동지역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피해시설물 철거작업을 실시하여 관련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영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제천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좌현)에서도 백운면 인삼재배시설 피해농가를 찾아 인삼재배시설 복구를 도왔다.
  인삼 등은 긴급복구가 안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농업인 이동운 농가는 일손지원을 하여준 봉사자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큰 힘이 되었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제천시는 현재 봄철 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재해복구사업 이외에 농촌고령화로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도움을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 등이 제천시 농업정책과, 또는 희망 읍면동에 신청하면 농가와 지원자 알선을 통하여 일손돕기가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강풍 피해지역 일손돕기>

 

 

뉴스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