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단양군, 2016년 노인실태조사 실시

작성일 : 2016-05-12 09:52

  단양군이 충청지방통계청과 함께 초고령 사회인 지역 실정을 맞는 효율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 3일까지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노인실태조사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단양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인구에서 표본으로 추출된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조사는 ▲ 개인관련 사항 ▲ 가족 및 사회적 관계 ▲ 건강  ▲ 보건‧복지  ▲ 경제 ▲ 삶의 질 등의 6개 부문에 36개 문항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조사원이 조사대상자를 직접 만나서 조사하는 ‘면접조사방식’ 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조사관리자, 현장조사원, 입력 및 내검요원, 업무보조원 등 총 31명의 조사인력을 확보했으며, 10월까지 보고서를 작성 후 10월 말경 조사결과를 공표할 방침이다.

  결과는 단양군청 홈페이지 및 KOSIS(국가통계포털)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김창식 단양군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자료는 실버세대의 특성 및 요구사항을 파악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 활용될 예정이다”며, “조사원이 조사대상자를 방문 시 응답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3년 주기로 통계법 제32조 및 제33조에 따라 실시되며, 응답한 내용은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