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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재난 상황을 대비한 문제해결 능력 배양

- 제천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작성일 : 2016-05-14 10:56

  제천시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최적의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재난책임기관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의 협업기능 향상으로 우리지역에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대비하여 ‘시민이 행복한 안전제천’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현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밀집건축물인 롯데마트 제천점에서 실시됨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제천 간선도로변인 점을 착안하여 교통통제도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며, 단양군과 합동으로 재난관리자원 실제이동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일정별 주요훈련을 살펴보면, 첫날인 5월 16일 오전6시에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안전관리위원회가 개최된다.
  훈련 이틀째인 5월 17일에는 오전10시에 동현경로당에서 국민체감형 화재대피 훈련이 노인회원들과 현지 시민들의 참여하에 실시된다.
  훈련 사흘째인 5월 18일과 나흘째인 5월 19일에는 롯데마트 제천점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대형사고 대응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이 각각 실시된다.

 

  이 훈련에는 제천시 관계부서는 물론 제천소방서, 제천경찰서, KT 제천지점, 한국전력제천지사, 육군3015부대 3대대, 적십자봉사회 등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초기대응 역량 강화 △협업기관 간 유기적 재난대응체계 확보 △복합재난 상황에 따른 문제해결능력 배양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또한 동현동 화재대피훈련과, 롯데마트 현장 훈련 시 심폐소생술시범훈련도 추가적으로 실시된다.

 

  제천시 연제운 안전총괄과장은 제천의 간선도로가 통과하는 지점에서 훈련이 실시되는 관계로 차량 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양해를 구하면서, “재난발생 시 인명구조 활동 등 재난의 대응뿐만 아니라 사전 예방 차원의 안전문화 확산운동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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