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지역발전 힘 모으자”

- 단양군 상생발전협의회 정기회의 열려 -

작성일 : 2016-05-17 10:41

  단양군 상생발전협의회가 상생발전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단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만남을 가졌다. 

 

  단양군 상생발전협의회는 단양군과 단양군의회, 백광소재, 성신양회, 지알엠, 한일시멘트, 현대시멘트 등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됐다. 또한 연 2회(5월, 11월) 정기 회의와 의장인 단양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회원의 요구가 있을 때는 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류한우 단양군수, 이범윤 단양군의회 의장, 조선희 단양군의회 부의장,(주)백광소재 문희철 대표이사, 성신양회(주) 김상규 대표이사, 지알엠 최차실 대표이사, 한일시멘트(주) 곽의영 대표이사, 현대시멘트(주) 이주환 대표이사, (주)삼보광업 한창희 대표이사, (주)네비엔 박영동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류한우 단양군수는 ▲ 도담지구 개발사업 ▲ 소백산케이블카 설치사업 ▲ 중앙선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 ▲ 군림임대아파트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을 당부하고, ▲ 2016년 행정규제개선 과제 발굴 공모 ▲ 단양산업단지 우수기업 유치 ▲ 2016년도 주요 축제 안내 ▲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 홍보 ▲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 ▲ 단양 농특산품 구입 및 홍보 등에 대해 상생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단양군의회 이범윤 의장은 ▲ 기업과 협력업체가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한일시멘트 이주환 대표이사는 ▲ 석회특화지구 도로사업 조속 추진 등에 대해 협력을 당부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단양군 상생발전협의회가 지역 발전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상호 교류 협력해 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상생발전협의회 기업체는 지난해 상호협약에 따라 각종 행사 시상품 구매  시 아로니아 가공제품, 마늘 고추장 등 애용, 어상천수박, 단양마늘, 죽령사과, 단양아로니아 등 농산물 출하 시 주문과 현장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고, ㈜GRM은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