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협업을 통한 범죄로부터 안전한 힐링공원 만들기

하소동 공원 속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즐기기

작성일 : 2016-05-19 18:23

 

  제천경찰서(서장 김두련)가 근린생활치안지역인 공원을 주민이 쾌적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셉테드(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기법을 도입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힐링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천경찰서는 제천시와 협업을 통해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  (오전 11시~오후 5시) 하소동(4단지) 공원에 클래식음악을 송출할 수 있도록 방송시설을 설치하였다. 또한 20년이 넘고 협소하여 사용하기 불편하고 청소년탈선 우범지역이었던 공중화장실을 말끔히 철거하고 새로이 신축하였다. 또한 공원 내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난 3월 공원수에 대하여 1주일간 가지치기를 완료하였으며, 『내 보물 1호 도서관』에서는 공원을 찾는 주민이 편안히 독서할 수 있도록 ‘이동문고’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 시민은 “그 동안 공원에서 역겨울 정도로 매일 술판이 벌어져 눈살을 찌푸렸는데, 경찰관들의 노력으로 많이 정화된 것 같다”며, “깨끗해진 공원에서 클래식 음악까지 즐길 수 있어 공원이 휴식뿐 아니라 문화공간의 역할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 : 새단장을 마친 하소동 공원과 협약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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