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경찰서 민·경 협력 「공익신고 활성화」 등으로 교통사고 예방 감소

작성일 : 2016-05-19 19:10

  제천경찰서(서장 김두련)는 경찰의 현장 단속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자율적 교통법규 준수 유도 등 시민들의 선진 교통문화 준수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단체 등 민·경 협력을 통한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법규위반 영상을 접수받아 처리하는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암행단속) 제도를 활성화하고 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추진한 지난 4. 1.∼5. 20.까지 총 698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되었고,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974%가 증가한 실적이다.

 

  또한 공익신고(암행단속)와 병행, 국도관리사무소 등 도로관리청과 협조, 약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가드레일 교체 등 개·보수 4개소,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차·보도 분리용 안전펜스 6개소 설치,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무인 다기능 카메라 2개소 설치, 역전교차로 횡단보도 신설 등 약 90여 건의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하였으며, 초등학교·유치원·노인정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시설 주변에 합동 진단을 실시 후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공익신고 및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 적극 개선 등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여 금년 1.1.부터 5.20. 현재까지 지난 해 동기간 대비 인적피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19.4%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교통법규위반 공익신고는 위반행위를 촬영한 날로부터 7일 이내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뿐만 아니라 사이버 경찰청 게시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스마트 국민제보)’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잘 모르실 경우 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하여 위반차량이 촬영된 영상을 신고하면 담당 경찰관이 친절히 안내하고, 신고에 상응한 작은 포상품도 지급된다.

 

  제천경찰서는 민·경 협력을 통한 공익신고를 활성화하는 한편, 교통안전시설 적극개선 등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 교통사고로부터 시민들의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다짐이다.

 


 

  <사진 :  자동차의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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