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5월 26일, 제천시 중앙로1가에서 아기에게 그림책 선물을 드려요!

작성일 : 2016-05-21 06:52

 

  제천기적의도서관을 본부로 하는 제천북스타트는 ‘아가는 책을 좋아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5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제천시 중앙로1가 '차 없는 거리'에서 『2016년 북스타트 꾸러미 나눠주기 길거리 캠페인』을 개최한다.

 

  제천북스타트는 아기들이 책과 더불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제천시 보건소, 제천여성도서관, 제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신백아동복지관 한울타리도서관, 하소아동복지관 내보물1호도서관 등과 연계하여 사회적 공동육아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11년 전인 2005년 5월 27일 제천기적의도서관에서 처음 발족한 제천북스타트는 현재까지 약 5,100여 명의 지역 아가에게 그림책 선물을 전달했으며, 이를 인연으로 2,000여 쌍의 어머니와 아기가 도서관에서 부모교육과 더불어 또래 아가들을 함께 키우는 ‘품앗이공동육아’를 지원하며, 지역 내 공동육아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북스타트 품앗이공동육아에 참여한 유리나(하린, 나윤엄마, 35세)씨는, “아이들을 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동안 공동체 안에서 아이들 스스로 배려와 질서를 배우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엄마들은 육아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다”며, 아직 북스타트를 모르고 있는 많은 가정에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천기적의도서관 측은 "매년 제천시에 1,000여 명의 아기들이 태어나지만 ,이 중 약 50%정도의 아가들에게만 그림책 선물을 줄 수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모든 아기들에게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제천시 거주 아가들을 직접 찾아가 그림책 선물을 주는 아웃리치서비스인 ‘찾아가는 북스타트’를 2006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부터는 ‘찾아가는 북스타트’ 활동에 신백아동복지관 한울타리도서관, 하소아동복지관 내 보물1호도서관도 함께 참여하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길거리 캠페인 또한 정보의 부족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아가들과 엄마를 직접 만나 북스타트를 안내하고, 그림책 선물을 주고 육아 정보를 나누기 위해 2011년부터 제천시의 중앙에 위치한 ‘차 없는 거리’로 직접 나가 북스타트를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5월 26일 길거리 캠페인에서 그림책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제천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6개월 ~ 만35개월의 영⋅유아(2013년 5월 26일부터 2015년 11월 26일 출생한 아기)로, 행사 당일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단, 기존 수령자는 제외된다.

 

  문의 : 제천기적의도서관 644-1215(제천북스타트 총괄담당사서 장향선)

 
 

  <사진 : 2015 북스타트 길거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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