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단양군,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최종 보고회 열어

작성일 : 2016-05-23 19:45

 

  단양군이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제55회 충북도민체전의 성공을 위해 현재까지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최종 보고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류한우 단양군수의 주재로 추진위원회, 실무추진단, 업무 분야별 담당 팀장 등 15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을 앞두고 개회식 등 공식행사 진행보고, 체전 분위기 조성, 깨끗한 이미지 제공을 위한 환경정비, 원활한 체전 진행을 위한 교통과 주차 대책 등 각 분야별 추진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대회기간 중 지역을 방문하는 도내 선수와 임원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방문객 입장에서 모든 사항을 점검하고 추진키로 했다.
  군은 최종 보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 및 미비점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내 가능한 행정력 등을 활용해 착실히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단양을 새롭게, 충북을 힘차게’ 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다음달 9일 소백산 연화봉에서 열리는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11일까지 3일 동안 단양공설운동장 등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충북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161만 충북도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단양에서 도민체전이 치러지는 것은 1999년(38회)과 2005년(44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 4천500여 명이 24개 종목(일반부 24, 학생부 4)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다.
 


   <사진 : 최종보고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