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단양군, 1일 명예 고충상담관 운영

작성일 : 2016-05-23 19:50

 

  충북 단양군이 주민의 군정 참여를 높여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일 명예 고충상담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주민 권익구제, 갈등해소, 불합리한 제도개선, 고충민원상담 등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고충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충상담은 김성태 정책보좌관, 이단비 정책비서가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과 부작위 및 불합리한 제도에 의한 권익침해, 다수민원, 복합민원 상담 및 처리 지원 등에 대해 주민의 입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일 명예 고충상담관은 한층 더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초대 1일 명예 고충상담관에는 우리어린이집 유영희 원장이 임명됐다.
  유 상담관은 이날 접수민원 현황 파악 및 당일 처리민원 선정, 부서 의견청취 및 면담 등 고충상담업무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행했다.
 

  한편 초대 유영희 1일 명예 고충상담관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결같은 ‘어린이 사랑’으로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등 굵직한 행사를 최일선에서 추진함은 물론이고 친환경 먹거리 제공, 창의적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우리 어린이집이 전국 최상위 점수로 평가인증을 받는 등 ‘보육계의 살아있는 전설’ 로 통하고 있다.   
  유영희 1일 명예 고충상담관은 “1일 명예 고충상담관 제도가 군정현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군민 소통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유영희 명예고충상담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