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제천의병교양강좌 개최

작성일 : 2016-05-24 09:33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을 맞아 의병도시 제천시가 5월 25일 ‘제천의병교양강좌’를 세명대 학술관에서 개최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소통·공감의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2014년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지정하여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천시는 이런 사회적 · 문화적 변화에 맞춰 “문화가 있는 날” 동참 분위기 조성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의 실현 및 문화소비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5월에는 세명대 구완회 교수의 제천의병교양강좌를 개최해 시민들의 의병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의병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완회 교수는 지난 15년간 '한말의 제천의병'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발간하고, 제천의병에 관한 연구와 세미나 등 학술활동과 강연을 활발히 펼쳐 시민과 학생들에게 의병에 관한 관심을 일깨우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전파하는 등 보훈문화 저변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제천의병전시관은 관내 봉양중학교 2~3학년 학생을 초청해 <의병역사문화교실>을 진행하며, 자양영당과 의병전시관 전시실 관람 · 학예연구사의 의병역사교실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제천시의 의병정신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추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맞이하여 세명대,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제천만의 색깔을 가진 의병, 한방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실시하고 콘서트, 송년음악회 등의 문화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의병교양강좌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문화예술과(043-641-55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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