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주민들과 함께 지역현안 논의, 시민 반응 뜨거워

- 읍면동 현장순회 간부회의 생생한 토론의 현장 -

작성일 : 2016-05-29 12:37

 

  제천시는 시민의 삶의 현장을 방문하여 생생한 주민여론을 직접 수렴하고, 민선 6기 시정의 역동적 추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읍면동 현장순회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시는 매주 목요일 실시하던 간부회의를 격주로 각 읍면동 현장을 찾아 개최하며, 이근규 제천시장의 주재 하에 시청 간부공무원, 각 읍면동장과 주민대표 등 약 5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 4월 28일 청풍면을 시작으로 5월 12일 수산면, 5월 26일 덕산면을 순회하며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회의내용을 보면 청풍면은 청풍호 벚꽃축제의 발전 방안, 수산면은 제천슬로시티 활성화 방안에 대해, 그리고 덕산면에서는 덕산문화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하나같이 모두 지역 주민들과 가장 밀접히 관련된 사항이고, 그런 만큼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청풍면에서는 벚꽃축제 기간 중에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적었던 물태리 중간골목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무엇보다 벚꽃축제 추진방향에 대한 지역주민들과의 의견 차이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한편 수산면 회의에 참석한 김진학 슬로시티협의회장은 “이근규 시장님을 비롯한 시의 간부공무원들께서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남부면까지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모습은 일전에는 보지 못했다. 너무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사람중심의 행정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린다” 며 현장순회 간부회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덕산면 회의에서는 덕산문화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사업추진위원회뿐만이 아닌 덕산면민 모두가 참여하는 덕산면민 중심의 진정한 마을자치를 통해 문화센터를 운영하는데 뜻을 모았다.

 

  간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각 관련 부서에서 현장을 직접 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로 듣을 수 있어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때문에 시기적절하고 체감할 수 있는 능동적인 시정을 펼친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회의는 6월 9일 용두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올 12월까지 17개 읍면동(1읍 7면 9동) 모두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 덕산면 찾아가는 간부회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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