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주택 담장, 공공시설 등에 60여 차례 낙서한 재물손괴 피의자 검거

작성일 : 2016-05-30 10:19

 

  제천경찰서(서장 김두련)는 지난 27일 제천시 일대 공공시설, 상가, 주택의 담벼락 등 무분별하게 내용을 알 수 없는 낙서(일명 :그래피티)를 한 S씨(남, 21세)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S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제천시 청전동, 화산동, 남천동, 중앙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미리 준비한 스프레이 페인트(일명 : 락카)를 가지고 새벽시간대 상가 셔터와 주택 벽에 캐릭터나 자신의 이니셜 등을 그리는 방법으로 약 60여 회에 걸쳐 낙서를 한 형법상 재물손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현장 CCTV 영상 자료를 분석해 피의자의 동선을 파악하여 추적·검거하였다. 

 

  경찰 관계자는 남의 집 담벼락이나 공공시설물 등에 그래피티 등 낙서를 하면 형법상 재물손괴 죄로 처벌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알 수 없는 낙서로 훼손된 건물과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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