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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 제천시 ․ (주)삼경코스텍 투자협약 체결

- 제2바이오밸리 입주, 2025년까지 140억 투자 예정 -

작성일 : 2016-06-11 15:26

 

  6월 9일(목) 오전11시 제천시청에서 충청북도․제천시․(주)삼경코스텍 등 3자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제천 제2바이오밸리 입주예정인 ㈜삼경코스텍은 2003년 설립한 화장품원료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종업원수 7명, 2015년 기준 매출액 7억5천4백만 원의 아직은 소기업에 해당된다.

 

  ㈜삼경코스텍 김명규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확장을 위해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공장부지를 물색하다 지난 3월부터 제천 제2바이오밸리 입주를 결정하고 입주계약 및 용지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는 공장설립을 위한 건축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 7월 중 공장착공, 2017년 1월경 공장가동을 목표로 제반 절차를 착실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140억 원을 투자하여 제천시민을 위한 일자리 45개 정도를 창출함으로써 제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사업진척에 따라서는 수원에 있는 본사와 연구소를 제천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회사를 제천의 향토기업으로 성장시켜 자랑스런 제천시민이 되겠다는 포부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근규 제천시장은 "평택․제천 간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미니복합타운 내 근로자를 위한 행복주택 건설 등을 통해 제천이 중부내륙권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한 기업 친화도시 제천, 인간중심 기업경영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가진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14만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삼경코스텍 제천공장 증설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사진 : 제천시 삼경코스텍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