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현판식 및 사업설명회 가져

작성일 : 2016-06-11 15:37

 

  2016년 문화관광형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제천 중앙시장이 6월 8일 현판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추진을 위한 채비를 갖추기 시작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천시, 사업단, 상인회, 중앙시장 상인 등은 중앙시장 주 출입구에서 사업개시를 알리는 현판식 개최 후 바로 2층 청년몰로 이동하여 2016년도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문화관광형 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에 시장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연계하여 쇼핑과 관광,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장 당 3년간 최대 18억 원이 지원되며, 지원분야는 디자인 ․ ICT(정보통신기술)융합, 자생력 강화, 기반시설 설치, 이벤트 ․ 홍보 등이다.

  중앙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과 더불어 청년몰 조성사업에도 선정되어 18개월 동안 15억 원을 지원받아 청년점포 25개를 육성할 계획에 있다.

 

  제천시는 2015년 청년상인창업 지원 사업, 201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지원 사업에 이어 청년몰 조성사업을 잇는 마스터플랜 수립과 사업연계로 중앙시장을 명실공히 제천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한 전통시장에 문화관광형시장과 청년몰 조성사업이 함께 선정된 것은 드문 일이"라고 밝히며, "중소기업청에서도 중앙시장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두 사업에 대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그리고 사업단에 대한 지지로 중앙시장이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인들의 단합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 :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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