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단양군, 여름철 폭염대비 종합대책 본격 가동

작성일 : 2016-06-11 21:23

  단양군이 오는 9월30일까지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최영택 안전건설과장을 총괄팀장으로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합동 T/F팀을 편성해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대책기간 동안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냉방기기가 잘 구비되어있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75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쉼터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독거노인들을 위한 돌봄서비스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방문도우미를 통해 폭염특보 발령 시 방문 또는 전화로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무더위 노출이 많은 건설현장의 경우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오후 2시~5시)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하도록 유도하고, 읍․면 공무원 및 마을 이장과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영농작업장의 현장예찰을 강화하여 폭염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기온에 따른 무더위가 평년보다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