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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천에서 만납시다” 충북도민체전 폐막…제천시 7위

- 따뜻한 격려와 파이팅 속에 아쉬운 결과, 2017년 성공적인 개최 약속 -

작성일 : 2016-06-12 17:43

 

  '제천시선수단(총감독 김 영)' 선수, 임원 등 총 464명은 6월 9~11일까지 3일간, 단양군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24개 전 종목에 출전해 다소 아쉬운 <종합7위>를 차지했다.

 

  시군 대항전으로 열린 이번 도민체전은 24개 종목에 걸쳐 도내 11개 시·군 약 4,52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1위 청주시, 2위 충주시, 3위 진천군이 차지했으며, 충북 제천시는  2013~2015년 3년 연속 종합 3위의 성적을 바탕으로 올해 종합 2위로서 통합제천시 체육회 출범의 성과를 나타내고자 다함께 노력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단양군에 이어 종합 7위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제천시 대표 선수단은 물론 많은 제천 시민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제천시는 사격, 골프, 보디빌딩, 바둑 등에서 선전했지만, 축구, 배드민턴, 사이클, 배구 등 전통적인 종목에서 약세를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연일 단양군 도민체전 현장을 방문해 타이트한 일정으로 제천시 선수단을 응원하며 사기를 복돋았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했지만 안타까운 결과가 계속되었다.

 

  한편, 내년 56회 도민체전은 제천시에서 2009년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열린다. 제천시는 대회기를 단양으로부터 전달받으며, 2017년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상위권 입상을 통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사진 : 이근규 제천시장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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