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 대규모 점포 - 중소 유통단체, 유통업 상생협약 체결

- 지역 대형 ‧ 중소 유통업 간 갈등 해소와 상생발전의 디딤돌 역할 기대 -

작성일 : 2016-06-23 21:51

  제천시는 24일(금) 지역 유통산업의 균형발전과 소상공인 보호 등 서민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제천지역 대규모점포 등과 중소유통‧상인단체 간의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골자로 하는 유통업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근규 제천시장, ㈜이마트 제천점장, 롯데쇼핑㈜ 롯데마트 제천점장, 롯데쇼핑㈜ 롯데슈퍼 청전점장, 롯데쇼핑㈜ 롯데슈퍼 장락점장, 제천시 전통시장 연합회장, 제천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제천시 도매유통사업 협동조합 이사장, 제천시 나들가게협의회장 등이 협약 당사자로 참석하고 각 전통시장 상인회장, 기업형 슈퍼마켓 입점 저지 제천시민공동운동본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들도 함께 참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제천시와 각 대형마트, 중소유통‧상인단체 대표자들은 선순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 우선 채용 및 정규직화(化)에 노력하고, 지역 농산물과 공산품의 전시‧판매, 납품업체와의 공정거래 및 소비자 보호 실천, 기업 이익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매년 지역 저소득층 복지사업 후원 및 기부, 지역 전통시장 및 중소상인의 보호와 유통업체 간 과열경쟁 방지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한다는 상생협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생협약은 지역 대규모점포 등과 중소유통단체 간 2년 가까이 다퉈왔던 유통 관련 주요 쟁점사항 중 일부를 제천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상생협력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천시 유통업 상생발전협약을 통해 제천지역 대형‧중소유통업 간 갈등 해소와 상생발전의 디딤돌 역할은 물론,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호 등 선순환 서민경제 활성화의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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