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 ‘꿀 같은 휴가철’ 야간 개장 ‘시선 집중’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작성일 : 2016-07-15 06:54

 

    단양의 관광 랜드마크인 다누리 아쿠아리움이 야간 손님맞이에 나섰다. 단양군은 최근 새 단장하고 인기몰이 중인 다누리 아쿠아리움의 운영 시간을 다음달 15일까지 종전 오후 6시에서 3시간 늘어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 다누리 아쿠아리움은 2012년 개관 이후 지난해까지 약 112만 명이 입장하고 약 55억의 수입을 올리는 등 랜드마크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또한 올해도 6월말 기준 12만9,988명이 입장해 695,726,700원 수입을 올려 지난해 대비 11,818명의 입장객이 더 다녀가 87,879,500원 입장 수익이 증가했다.

 

    크고 작은 170개 수조로 이뤄진 다누리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전시관으로써 국내 민물고기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물고기 등 모두 187종 2만2,000마리를 전시하고 있으며, 아치형태 메인 수족관엔 철갑상어를 비롯해 남한강에서 서식하고 있는 쏘가리, 꺽지, 모래무지, 피라미, 붕어, 쉬리, 어름치 등 모두 12종 3,000여 마리의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지난해 만들어진 80t 규모 대형수조엔 아마존의 대표어종인 레드테일 캣피쉬, 피라루크, 파쿠, 징기스칸, 엘리게이터가 피쉬 등 5종의 28마리가 전시되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각 전시 수조마다 물고기의 생태에 관한 설명을 적어 놓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엔 ▲ 수달전시관 ▲ 민물고기 야외 축양장 ▲ 천연기념물 및 멸종 위기종, 한중일 쏘가리 비교 전시, 양서·파충류 등 전시수조 26개도 확충했다

 

.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달 전시관은 146.51㎡(수조 2개) 규모로 현재 2마리의 수달을 사육하고 있으며, 민물고기 야외 축양장은 테크와 쉼터 등 관람객 편의시설과 함께 철갑상어, 비단잉어, 붕어, 초어 등을 전시하고 있어 쉼터로써 애용되고 있다 .

 

    단양 다누리센터 장익봉 소장은 "단양 다누리센터는 관광객을 위한 단양관광 종합 안내 시스템과 여가공간, 편안한 휴식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삶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 다누리센터는 오는 30일과 다음달 7일 두 차례 야외 축양장 먹이주기, 물고기 탁본, 수조시설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입장객들이 안내 매표소에 신청하면 전문 안내사의 생생한 생태 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사진설명〉다누리아쿠아리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