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단양노인요양전문병원 민간위탁운영

작성일 : 2016-07-20 16:30

   

 

 

    단양군은 지난 21일 일맥의료재단(이사장 김덕호)과 단양노인요양전문병원 위탁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단양노인요양전문병원(이하 단양노인병원)은 다음 달부터 일맥의료재단이 운영하게 된다.

 
   지난 2004년 전국 군 단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단양노인병원은 72병상의 입원요양 시설과 물리치료실 및 다목적 휴식공간을 갖춘 2,645㎡ 규모의 노인요양 전문 의료 시설이다.  지난해 말 수탁사인 자산의료재단(서울병원)이 경영난을 이유로 운영을 포기함에 따라 현재까지 군이 직영으로 운영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6월부터 단양노인병원 위탁운영자를 두 차례에 걸쳐 모집한 결과 일맥의료재단을 비롯한 3개 의료기관이 신청해 옴에 따라 지난달 24일 적격심사를 통해 일맥의료재단을 최종 선정했다.  김덕호 이사장은 “환자 중심의 차별화 된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단기적으로 면회실과 휴게공간을 확보하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경희대학교 한방병원과 협력해 외래 진료도 실시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 혈액 투석 실을 운영하는 등 단양지역 환자들에게 진료편익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 7월 설립된 일맥의료재단은 한 알의 밀알을 재단 이념으로 인애가 서울요양병원 외 7곳의 병원과 현재 영주시로부터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위탁 받아 운영 중이다.


< 사진설명> 협약식 체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