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국회에서 개최된 한방산업 발전 정책 심포지엄 성황

-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

작성일 : 2016-07-31 21:59

 


   제천시와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한방산업 발전 정책 심포지엄을 29일(금) 국회에서 열띤 열기속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6한방바이오박람회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한방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대내·외에 널리 공표하고,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각계각층 인사들의 참여 속에 치러진 뜻깊은 행사다.

 

   이날 행사는 문화공연, 조직위원 위촉식, 박람회 운영 계획 보고, 한방산업 정책 심포지엄, 박람회 및 엑스포 홍보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전 문화공연에서는 제천시 공무원 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명상음악가로 명성이 높은 송학사, 망부석의 가수 김태곤 제천시 홍보대사의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조직위원 위촉식에는 이근규 제천시장과 권석창 제천·단양 국회의원, 김동식 제천시의회 부의장, 양순경 시의원, 김상조 노인회장, 박종유 주민자치위원장 회장, 권병기 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내빈으로는 이민섭 전 문화체육부 장관, 김종대 의원, 김명연 의원, 성일종 의원,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한 자매결연도시 대표들과 김성용 자율방재단중앙회 총재, 박헌준 재경제천경제인 연합회장, 이봉우 재경제천향우회 부회장 등 제천출신 인사들과 한방클러스터 기업 CEO와 한방협회 대표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이 추대되었다. 이어서 열리는 박람회 운영 계획 보고에서는 이플랜(박람회 대행업체)이 그간의 추진 경과 및 성과와 9월 28일~10월 3일까지 열리는 박람회의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 주제발표로 나선 충북발전연구원 정삼철 박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형규 박사를 비롯한 한방 산업 관련 국내·외 전문가, 유관기관, 언론인, 제천시 시민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세계적인 한방산업의 중심지로 웅비하려는 제천시의 비전을 보여준 심포지엄이었다.

 

   정삼철 박사의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박람회 운영 방안'과 이형규 박사의 ’박람회를 통한 천연물 특화도시 브랜드 제고 방안‘이라는 발제가 끝나고, 객석을 가득 채운 500여명의 관계자는 우레와 같은 함성 속에 박람회와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오늘 시민과 내외 귀빈들이 함께한 이 열기는 한방박람회와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있어 큰힘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조성은 물론 160만 충북도민이 함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자 국내·외 한방산업 단체들이 함께하는 국제학술행사"라고 전했다

 

  또 "한방엑스포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한방산업엑스포의 올바른 좌표를 설정해 제천시의 한방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자립형 도시의 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7 제천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2017년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및 주변 일원에서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충북도, 제천시가 공동개최하며 전시, 비즈니스마케팅, 체험 및 교육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 한방산업 발전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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