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동정

단양군, 경술국치일(29일) 태극기 조기게양 독려

단양군 오는 29일 경술국치일에 나라와 주권의 소중함 알리기 위해 태극기 게양 독려에 나섰다.

작성일 : 2016-08-23 15:49


 

단양군은 오는 29일  경술국치일에 나라와 주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태극기 조기게양 독려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태극기  조기게양은 1910년 8월29일이 일제의 강제합병으로 국권을 상실한  '경술국치일'임을 일깨우고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결의를 다지고자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기법에서  국기게양일은 국경일·현충일 ·국군의 날·국가장  기간·정부가 따로 지정한 날 등과 함께  지방자치단체가 조례 또는  지방의회의 의결로 정하는 날로 정하고 있으며,  경술국치일 태극기 조기게양은 전국 11개 광역지자체가 조례안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경술국치일 조기게양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는 2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공서와 공공기관은 24시까지 실시한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태극기를 달고 있으므로  달지 않기로 했다.  조기는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깃면의 세로길이)만큼 내려서  게양하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 새마을기 등)도 조기로 함께 게양한다.  군은 아파트, 마을 등의 마을 앰프 등을 활용한 구전 홍보는 물론이고 단양군 홈페이지,  단양누리 밴드, 페이스북 등 모바일 홍보도 강화해 전 가정에서 조기가 게양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