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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박근혜 대통령과 양자 영회수회담서 성사 "100만 촛불 민심 그대로 전할 것"

작성일 : 2016-11-14 14:43

 

▲ 추미애, 박근혜 대통령과 양자 영회수회담서 성사 "100만 촛불 민심 그대로 전할 것" <사진=연합>
추미애, 박근혜 대통령과 양자 영회수회담서 성사 "100만 촛불 민심 그대로 전할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양자 영수회담을 제안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100만 촛불 민심을 있는 그대로 대통령께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당내 많은 의원님들뿐 만 아니라 어제 가진 긴급 중진연석회의에서도 영수회담의 필요성을 말씀해 주셔서 추진했다. 절대로 민심보다 권력이 앞설 수는 없다. 오직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이른 아침에 제1야당 대표로서 청와대에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한 만남이 필요하다고 보고 긴급회담을 요청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서 모든 것을 열어놓고 허심탄회하게 민심을 전하면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후 청와대는 "추미애 대표가 제안한 양자회담 형식의 영수회담을 박근혜 대통령이 수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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