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학부모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6-12-06 18:01


<사진 : 학부모연합회와의 간담회>

 

제천시는 6일 오전 11시30분 제천시민시장실에서 지역교육발전에 대한 학부모연합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해옥 학부모연합회장, 예금순 사무국장, 이근규 제천시장, 이동인 홍보학습담당관 등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제천시 교육지원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는 교육관련 예산 지원현황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자유학기제), 충북행복교육지구 선정, 제천학사와 충북학사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 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회원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취지는 좋으나 체험여건이나 관내 기업의 협조가 없어 실효성이 부족하고, 여전히 자유학기제에 대해 모르는 학부모가 많다”며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좀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가 강조했다.

 

또한 “제천학사와 충북학사는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시에서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 며 “내년부터 건립이 추진되는 제2충북학사에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더 많이 입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할 것이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해옥 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제천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시정의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질 좋은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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