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 이어져

작성일 : 2016-12-09 11:20




 제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이지고 있다.

 

지난 6일 장락동에 위치한 안디온 감리교회(담임목사 홍용관)는 교동주민센터를 찾아 쌀 50포(10kg, 125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교동 주민센터에서는 이 쌀을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나누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안디옥 교회에서는 연초에도 쌀 40포를 기증한 바 있으며, 인근마을 경로행사와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서부동 대한어머니회(회장 고순덕)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대한어머니회 회원 14명이 서부동 독거어르신을 방문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200장을 직접 전달하여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어머니회는 초·중학교 어머니회 역대 회장 모임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연탄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용두동통장협의회(회장 권병기)가 쌀 120포(10kg, 240만원 상당), 용두동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원용만)는 20만원 상당의 라면,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백영숙)가 400만원 상당의 김치 200박스(5kg)와 라면 200박스를 용두동 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

 

용두동통장협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왔으며,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에 하소4단지 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물품을 구입해 기탁하였다.

 

기탁한 물품은 용두동주민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의암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우길)가 의암동주민센터에 지역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장학금 40만원을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하는 성금은 지난 11월 25일 ‘의암동 바르게와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만들기’ 행사로 열었던 일일식당 운영 수익금이다.

 

수익금의 일부는 희망2017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전달하고, 나머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물품기탁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이우길 위원장은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실천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쌀 기탁, 연탄 봉사, 용두동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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