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 지속가능발전을 꿈꾼다”100인 토론 성황

-12월 8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100인 토론 성황리 개최 -

작성일 : 2016-12-12 11:58

제천시는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가 12월8일 코렉스뷔페에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이행을 위한 지역실천방안 100인 원탁토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15년 9월 UN총회에서 SDGs가 채택된 이후, 국내외 동향을 이해하고 제천형 지속가능한 도시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기조발제로 나선 오수길 고려사이버대교수는 ‘유엔 SDGs 지방이행과 지역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유엔지속가능발전 목표 채택의 의미와 지역실천방안 모색의 사례들을 소개했다.

 

 

유엔이 정한 SDGs 17개 목표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인류와 지구를 위한 주요 영역에서 추진될 것이며, 특히 도시와 거주지를 포용적이며 안전하고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하게 만든다는 11번 목표는 지방정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이는 시민사회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하여 달성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여러 사례와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지정토론에는 지속가능발전전국협의회 오병용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았다.

 

 

김영옥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성불평등해소를 위한 성인지예산 도입, 여성일자리문제 등 성평등 아젠다를 제안했고,

 

 

이근영 세명대교수는 지속가능발전 사업의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국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SDGs의 이행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법적배경강화를 제언, 이보환 중부매일기자는 전국1위 관내 모범기업사례를 소개하면서 지속가능성에 가치를 두고 진정성 있는 사례들을 널리 확산하는데 기여, 조성원 제천시자연환경과 환경정책팀장은 SDGs의 원활한 이행을 위하여 조직과 재정을 뒷밭침할 수 있도록 환경부보다는 행안부로 중앙부처 이관을 제언,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원은 소중한 시민의견이 행정에 반영되는 토론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담당부서와 협의하여 조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 전원이 토론에 참여하는 원탁토론에서는 SDGs의17개 목표 가운데 우리지역에서 최다루어야 하는 목표로 4.양질의 교육, 6. 깨끗한 물과 위생, 8.좋은 일자리와 경제성장, 11.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13.기후변화대응 양질의 교육 등이 선정되었으며 이행을 위한 다양한 지표가 제안되었다.

 

 

특히 기후변화대응을 위해서는 “문화시설도 좋지만 산, 언덕살리기, 도시 만들기, 걷기DAY, 지속가능한 도시공동체 목표달성을 위하여 마을사랑방, 사람 키우기, 주민활동가 지원, 청년 청소년을 위한 문화, 관주도 행정탈피, 토론의견 행정반영 등이 눈길을 끌었다.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토론회 내용을 고스란히 보고서에 담아 관련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방안모색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토론마당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사진 : 100인의 원탁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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