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 기적의도서관 우수기관, 우수사서로 선정

작성일 : 2016-12-17 21:16

 

제천시는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강정아)이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5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국 363개 도서관이 참여하여 총 1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기적의 도서관이 운영한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마을길에서 지역의 인문정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 운영하였다.

 

지역 어린이들과 마을길 구석구석을 다니며 인문자산 설화 및 역사적 사실을 채록하여 ‘박달이와 금봉이’ 설화를 재구성하고,

 

유림 의병의 선도자 류인석을 탐구하여 의병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켜 지역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로 시행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은지 담당자가 우수운영 사서에 선정되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정은지 사서는 도서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적·발달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위한 책읽어주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친구들이 독서를 통한 정서적 지원 및 정보접근의 기회를 균등하게 누릴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지원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책읽는 교실,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지역 문화 형성을 운영 원칙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우수도서관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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