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이근규 제천시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선출

작성일 : 2017-01-07 19:33 작성자 : 권익추

-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행복한 자연치유도시 구축 높게 평가 받아 -

- 143개 자치단체, 75개 교육지원청 등 218개 회원도시에서 회장 선출 -

 

이근규 제천시장이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열린 2017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제1차 총회에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시장은 2016년 수석부회장에 이어 올 해 전국평생학습 218개 회원도시(143개 자치단체장, 75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000년 평생교육법이 제정된 후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통하여 지역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04년 9월 설립된 단체다.

 

협의회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과 내부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최고지도자 연수, 실무자 워크숍, 권역별 분회 개최와 지역특성에 맞춘 평생학습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005년 충북도내에서 2번째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근규 제천시장은 2016년 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맡으면서 회원도시 간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 시장은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 및 지원, 정보시스템 구축 및 활용 등 지역화·선진화·네트워크화라는 3가지 목표를 갖고 100세시대 평생학습도시를 선도해 왔다.

 

특히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자연치유도시 건설을 위해 ‘자연치유도시 주말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으며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사각지역 및 소외계층해소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또한, 청년문해보조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청년시민에게 사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비문해 어르신과의 세대 공감대를 형성하여 평생학습으로 청년지원 대책과 행복한 시민상 구축에 이바지 하였다.

 

이 시장은 "평생학습은 100세 시대를 아름답게 가꿔가기 위한 배움의 길"이라며 “전국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해 평생학습도시 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평생학습으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선임 시 해당 지자체에서 사무관 1명을 2년간 협의회에 파견하고 있다. 이번 선출 결과로 제천시에서도 직원을 파견하여 회원도시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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