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 올 해 2월부터 60세 이상 대상인구에 대하여 전수 검사 실시 제천시가 올 한해 치매·우울 걱정 없는 행복한 노년을 위해 ‘치매 플러스 우울 검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매선별검사에 우울증 검사를 연계 시행하는 것으로 노인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하여 자살예방 및 삶의 질

작성일 : 2017-01-26 19:37 작성자 : 권익추

- 올 해 2월부터 60세 이상 대상인구에 대하여 전수 검사 실시 

 

제천시가 올 한해 치매·우울 걱정 없는 행복한 노년을 위해 ‘치매 플러스 우울 검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매선별검사에 우울증 검사를 연계 시행하는 것으로 노인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하여 자살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시는 오는 2월부터 보건진료소(11개소)가 관할지역을 중심으로 60세 이상 대상인구에 대하여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보건지소(8개소)와 동지역은 각각 대상인구의 20%, 15%를 목표로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수검사를 통해 발견된 고위험자에 대해서는 진단 및 감별검진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소외되었던 읍면 취약지역의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조기 발굴 및 사업연계가 가능해져 보다 더 많은 시민이 보건사업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보건소는 치매상담센터, 방문건강관리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사업 추진을 연계하여 대상자에게 정신건강 맞춤서비스를 집중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건강검진 시기에 맞추어 보건지소와 보건소를 방문하여 치매 플러스 우울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검진 우편발송 시 안내 문구를 삽입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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