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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지역 52곳 발표…부산·경남 10곳

작성일 : 2020-02-14 12:23

 

2020-02-13 20:36:13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13 총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경선을 치를 지역 52곳을 발표했다.

공관위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13일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1차 경선지역은 도권 23곳, 충청 6곳, 호남 7곳, 대구·경북 3곳, 부산·경남 10곳, 강원·제주 3곳 해서 모두 52곳이다.

경선 대상은 부산 지역에서 서구동구 이재강·홍기열 후보, 진구을 김승주·유영진 후보, 사하을 남명숙·이상호 후보 등이다.

서울은 은평을 강병원·김우영 후보, 영등포을 김민석·신경민 후보, 관악을 유종필·정태호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경기 성남 중원 윤영찬·조신 후보, 광명을 강신성·양기대 후보, 수원갑 김승원·이재준 후보, 남양주을 김봉준·김한정 후보, 하남 강병덕·최종윤 후보, 파주갑 윤후덕·조일출 후보, 광주갑 박해광·소병훈 후보, 포천 가평 이철휘·최호열 후보도 경선을 치른다.

전북은 익산갑 김수훈·이춘석 후보, 익산을 김성중·한병도 후보, 완주·진안 안호영 유희태 후보, 전남 해남·진도 윤광구 윤재관 후보가 경선 대상이다.

충북은 제천·단양 이경용·이후삼 후보, 보은·영동·괴산 곽상언·성낙현 후보, 충남은 논산 계룡 김종민·양승숙 후보, 당진 어기구·한관희 후보가 대구는 달서을 김위홍·허소 후보, 달성 박형룡·전유진 후보가 경선 대상이다. 마지막으로 울산은 남구갑 송병기·심규명 후보, 북구 이경훈·이상헌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당비를 내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