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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일으키는, 든든한 한 끼

작성일 : 2016-07-27 18:59

 약한 채력과 관절질환때문에 쉽지 않은 외출. 여름철에는 가까운 병원방문조차 더 버겁기만 합니다. 때이른 무더위에 더 버거워지는 하루하루.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지원이 필요합니다.

  • 때 이른 더위만큼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을까요.
    때 이른 더위만큼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을까요. 먼지 낀 선풍기를 다시 꺼내고 봄옷이 있던 자리에 여름옷을 내어놓는 홀몸 어르신들의 한숨이 깊어집니다.

    “이 긴 여름을 또 어찌 보낼까..”

    젊은이들에게 여름은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바캉스, 여름휴가, 여행 등이 함께 떠올라 즐거움을 주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에게 여름은 뜨거운 볕 때문에 외출은 더욱 고되고 열악한 주거환경 탓에 집안 역시 더위를 피할 공간이 되어주지 못하는, 견디기 버거운 계절입니다. 평소에도 쇠한 기력과 관절질환으로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더위는, 더딘 걸음을 더욱 더디게 하고 입맛까지 잃어 식생활까지 불안정하게 하는 어려움을 가져옵니다. 또한 열사병과 같은 더위로 인한 질환 역시 쉽게 찾아오기도 합니다.
  • 여름철 온열질환자중 65세 이상 어르신의 비율이 35% 이상-
    통계에 따르면, 여름철에 발생하는 열사병이나 탈진과 같은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35%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온열질환의 발생 빈도 역시 2~30대 젊은이들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를 보입니다. 어르신들은 체내 온도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노환 이외에도 관절염, 혈압, 당뇨 등 다양한 질환을 함께 겪고 있어 더위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 홀몸어르신에게 여름은 "피하고 싶은 어려움"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이제 ‘여름’은 때가 되면 돌아오는 계절이 아닌, “피하고 싶은 어려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열기를 고스란히 흡수하는 꽉 막힌 옥탑방도, 전기세가 무서워 맘껏 틀지 못하는 선풍기도..
    홀몸어르신에게는 여름의 불편함과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이 계절이 어서 지나기를 바라고 견디는 것 뿐이지요.
    이렇게 더위로 체력이 더욱 떨어질수록 안정적인 식사가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 한 끼 식사를 준비하기에는 경제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여건이 되지 않는 것이 홀몸 어르신들의 현실입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요건 중 하나가 “균형 잡힌 식사”입니다. 식사가 흔들리면 건강도, 일상생활도 함께 흔들리고 무너질 위험이 더욱 커집니다.
  • "몇 년만에 먹은 삼계탕인지 모르겠어, 고마워"
    지난해 삼계탕나눔잔치를 진행했을 때,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시던 어르신의 한 마디가 기억에 남습니다. "몇 년만에 먹은 삼계탕인지 모르겠어. 고마워, 먹고 기운내라고 잔치에 불러줘서.."

    홀몸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
    든든한 영양과 함께 어르신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따뜻한 한 끼가 지금 이 순간에도 필요합니다.
    해피빈에서 홀몸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하실 수 있도록, 맛있고 든든한 보양식을 선물해 주세요.